독성 없는 영양제를 선택하는 기준과 방법

안녕하세요. 영양건강전문가 리치박 입니다.

여러분 혹시 영양제 드시고 계신가요?

영양제를 드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드시고 계신다면, 어떤 기준으로 그 영양제를 선택 하셨나요?

아직도 현시대를 살아가는 분들 중 영양제의 중요성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음식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말은 50년전 이야기 입니다. 과거에는 땅에 영양분과 미네랄이 충부해서

그 땅에서 길러진 야채와 과일 등 영양소가 풍부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365일 쉬지않고 길러서 4계절이 의미없이

언제든 구매해 먹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땅에는 영양분과 미네랄이 고갈 되었고

그 땅에서 자라는 모든 야채, 과일 등은 영양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사과 1개만 먹어도 필요 영양섭취량을 채웠다면 지금은 사과 25개를 섭취해야 할 만큼 영양이 부족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영양제를 꼭 챙겨 먹어야합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

하루 필요 영양을 채우려면 10찬이 넘는 식사로 10끼를 드셔도 다 못채우는 세상입니다.

영양이 부족하게되면 더 빨리 늙고, 더 자주 아프고, 매일같이 피로하고, 살이 찌는 체질이 되고, 질병에 노출이 쉬운 몸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현대인들이 질병에 걸리는 원인이 영양을 제대로 채워주지 못해서라고..

 

 

 

 

그래서 오늘은 영양제를 잘 선택하실수있게 올바른 영양제 선택 기준과 방법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영양제도 독성이 있는거 아셨나요? 시중의 대부분의 영양제 제품들이 독성이 있습니다."

충격이죠? 안타깝게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내가 건강해지려고 사먹는 영양제가 독성이 있어!?!? 네 독성을 돈주고 사드시고 계십니다.

 

혹시, 우리 소비자들을 위해서 영양제를 객관적으로 비교해 놓은 책자가 있다면, 참고해 보시겠어요?

그런 책이 있어요. 바로, Comparative Guide to Nutritional Supplement, 영양제 비교가이드북 이라고,

의사출신이면서 영양학박사이신 여에스더박스님외 많은 전문가들이 영양제를 고를때, 이 책을 참고해서 고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캐나다 생화학자 Lyle McWilliam 박사인데요. 이분께서 Health Canada 요청으로, 캐나다 국민이 안전하고 효과좋은 영양제를 구별할 수 있도록, 뉴트리서치 라는 기관을 설립해 영양제의 비교 기준을 만드셨어요. 그리고 1600개의 영양제들을 수거해서 객관성을 가지고 제품들을 검사해서 점수화 한 책이에요.

 

이 책은 1999년에 첫 발행이 되었고, 지난 20년의 시간 동안, 약 4~5년마다 개정판을 내서, 현재 6판이 최신판이며, 전세계에서 영양제를 평가하는 유일한 가이드 북 인데요.

이 책은 어느 기업/기관/단체/정부로 부터 후원을 받지 않았다고 명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교보문고나 아마존 등에서 구입할 수 있고, 국내외 공립 도서관에서도 대여가 가능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6판에서는 두개의 기준으로 제품들을 비교 했는데요.

 

 

첫번째 기준은 제품에 있는 라벨을 평가해 받은 별점인데요, 라벨에 쓰여져 있는 성분과 함량이 84페이지에 나온 12개의 독립기관에서 말하는 평균치와 일치하는지를 보왔고요, 그 다음 우리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영양소들을 기준으로 하여, 그런 영양소들이 충분히 라벨에 표기가 되어 있는지를 보고 별점을 0~5로 부여했습니다.

 

두번째 기준은 첫번째 기준의 별점에서 4 또는 5를 받은 회사들은 실제로 라벨에 적힌 함량과 제품 속 영양제의 함량이 일치 하는지 살펴 보았고, 제품이 어떤 공정에서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품질 관리가 되어 지고 있는지를 인증해 주는 절차를 통해서 메달을 수여 했습니다.

 

이 책에 비교된 1600개의 제품중, 메달을 수여 받은 제품은 1%도 안됩니다.

114페이지부터 메달을 받은 제품들의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메달을 받은 제품들이지만, 자세히 보면 15번에 빨간 선이 있습니다.

이 선은 장기적으로 먹었을 때에는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라는 경고입니다.

 

우리가 더 건강해지려고 영양제를 섭취하는데, 그것이 안전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라면, 장기간 섭취해서는 안되겠죠.

 

 

 

그런데 여기 보시면, 별 5개와 플레티늄 플러스 메달, 가장 높은 메달의 등급을 받고, 이렇게 독성이 하나도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유사나 헬스 사이언스의 제품입니다.

안전이 보장되어 있고, 가장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는 뜻이겠죠!

유일하게 의약품 제조업체이자, 의약품 테스팅 시설을 갖춘 그러한 회사로 플레티늄 플러스, 최고의 회사라는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 책에는 여러분이 드시는 다양한 회사의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들이 수록 되어 있습니다.

많이 팔린다고 해서 좋은 제품이 아니고, 누가 많이 먹는 다고 해서 좋은 제품이 아니라,

진짜 좋은 제품은 이렇게 전문가들이 참고하는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라는거!

 

유사나 제품은 4년마다 새로운 책이 출간할 때마다 꾸준히 1등 제품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만들어진 제품을 드시고 가족의 건강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드시는 영양제 독성이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댓글이나 메세지 주세요. 찾아 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Cj6H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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